녹비에 가로왈 자 , [녹비에 써 놓은 가로 왈(曰)자는, 녹비를 아래위로 당기면 날일(日)자로도 보이는 데서] 일이 이리도 되고 저리도 되는 형편을 이르는 말. 띠를 한 포기 뽑으면 뿌리가 서로 얽힌 여러 포기가 함께 뽑힌다. 한 사람의 현인(賢人)이 등용되면 동류인 현인도 등용된다. 혹은 소인(小人)들이 붕당을 굳게 맺는 것으로도 해석된다. -역경 성에 대해 솔직하고 자신이 있는 태도는 바람직한 일이다. 그러나 이렇게 성을 컨트롤할 수 있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. 한순간 굳게 마음을 먹었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. -홍성묵 효자가 한번 나오면 이어서 그 자손에 같은 류의 효자가 나온다. -시경 우리의 몸은 아주 훌륭하게 잘 꾸며진 구조체이므로 돌이킬 수 없는 병에 걸리기 전까지는 대단한 회복력을 갖추고 있다. 지금 담배를 끊고 수주 정도 지나면 당신의 몸은 틀림없이 원래의 건강한 몸으로 돌아올 것이다. -알렌 카 Needs must when the devil drives. ( 악마가 몰아세울 때는 어쩔 수 없다)달리기를 실행하고 있는 사람의 발암률은 실행하지 않는 사람의 거의 10분의 1로 낮은 비율이었다. -폰아켄 박사 오늘의 영단어 - WTO : World Trade Organization: 세계무역기구오늘의 영단어 - debtor : 빚진사람, 채무자오늘의 영단어 - razor-thin : 면도칼 두께, 아주 얇은, 근소한